카구쟈는 구울의 본래모습이다
나가는 마음대로 모습을 바꿀 수 있어, 몸을 콩알처럼 작게 하거나 아예 감출 수도 있으며 승려(바라문)나 큰 배 등으로 변신할 수도 있다.
완전하게 사람의 모습을 취할 수도 있는데, 초감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변신한 존재의 목 언저리에 둥그런 코브라 모양의 후광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나가의 설명이 있는데
이걸 생각해보면 나가자체가
구울의 모티브가 됏다고 생각할 수있는데
카구쟈들은 갑주같은 형태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저는 구울들이 나온후부터 Rc세포가
생겻다고 가정하면
최초의구울은 외계?의 무언가 이고
그곳에 사람의 모습을 탐해 사람으로 변햇거나
인간과 사랑을 나누엇다?
최초의 구울의 피가 인간과 사랑을 나누며
계속
희석이되 다른사람의 rc세포로 구울의
본질에 가까워지면서 카구쟈가
되는게아닐까 생각
은무슨 도게 글리젠좀 시키려고
연구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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