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다 스이센세가 점점 돌아오는듯
뭔가 다시 1부 보는 느낌이랄까...
re 들어오면서 거의 없어진 세계관의 주제의식이 다시 되살아나는 느낌....
헌데 2부 코쿠리아전부터 혼자만 느꼈던 건데 적카네키때까지의 잔혹한 연출이 줄어들고 뭐랄까 꽃말 몽환 이런 부드러운 느낌의 연출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143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이유는 계속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연출이 나오다가 그 화만 갑자기 쿵 하고 잔혹한 연출이 되돌아와서였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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