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토: 갓캐, 아몬: 흐ㅡ허엉킇어어우엉어ㅜ유ㅠㅡ크휴유유ㅠㅠㅠㅓ어엉
'왜 하필 아몬이었는가'에 대한 해답이 이번에도 숨겨진 것이 묘하고 여전히 찝찝하지만..
시라즈, 카나에와 아리마의 죽음 이후 기억에 남는 또 하나의 죽음이네요
떡밥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건 돌려 말하면
아직 이 세계관에서 더 역할이 있다는 의미일테니
기쁘게 받아들이려 합니다
큽 ㅠㅠㅠ 울보아몬 ㅠㅠㅠㅠ
몇년간의 원을 풀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흐ㅡ브
그리고 후루타는 저렇게 병맛미가 넘칠때 매력적이죠
저러다가도 헤까닥하면 반전인게 또 매력이고 ㅇㅇ
오늘같은 회차를 보려고 매주 스이를 욕하면서나마 도굴과의 끈을 잡고 있던것일까 싶었던 회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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