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바 그냥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거 개인적으로 조금 인상깊게 본 장면이었는데
이런 세세한 말하는 것도 다 조종했다고 ?
진짜 백번 양보해서 히나미나 뭐 아오기리에서 있었던 일들 어떻게 알아냈다고 쳐도
저런 말까지 조종 ?
으 씨바 나같으면 조종하면서 존나리 오글거렸을 듯...
거기에 "악마 원숭이는 언제든 준비되있다고 ?"
이 대사까지 조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이리미랑 코마가 자립형 쿠인케였다는 설정
이거 그릴 때는 없었다에 망치부랄쇼 겁니다 ㄹㅇ
스이야... 적당히 추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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