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 이렇게 끝날 것 같은데
카네키 용 폭주 막다가 용한테 집어삼켜짐
거기서 고통받고 있는 리제 발견하고 대화를 시도, 결국 리제는 정신을 차리고 폭주를 멈춤
다행히 용은 활동을 멈추고 도쿄는 평화를 되찾았지만 용 안에 삼켜졌던 카네키는 찾을 수 없음
그리고 갑자기 몇 년 뒤로 시간 흐르고 토우카랑 찌끄레기들이 카페 차리고 있는 장면으로 전환됨
그런데 갑자기 카페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옴. 토우카가 "어서와, 카네키" 하면서 끝
그리고 3부로 "도쿄구울: son" 나와서 카네키 아들로 스토리 진행됨
물론 3부 시작과 동시에 카네키는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