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미 옥션전까진 정말 좋았는데
1부 초반부엔
대 마도전
재능충 - 그냥 그런갑다
성격 - 어리니까
그런데 이후 아오기리 습격전에서
이리미 따라 정보 습득 능력 개화에 따라 오 정도?
그리고 본격적으로 카네키 팀에 홍일점 합류한게 큼
역할이 갑자기 팍늘어남
안그래도 준수했던 료코때 이야기가 빛을 발하기 시작.
카네키 멘탈안정요인 + 심리 묘사 있는 노력충
정보전 능력 활용으로 마담a 포박전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
그 뒤에도 간간히 카네키한태 정보 전달해서 도움을 주다가
2부 들어오더니 아오기리쪽으로 간거 심리묘사가 나오기 시작하고,
옥션때 재능충으로서 카쿠쟈 쓰기 전이라지만 타키 압도하고, 심리묘사도 충분히 보여줌으로 떡상...
근데 그 뒤부턴 그냥 애틋함 연출용 감옥수1임
게다가 그 뒤엔 위같은거 없음
재능충이라며 더이상 개화도 없고 11살한태 쳐발림
심지어 사망낚시 ㅋㅋㅋㅋ
그래도 오히려 다른캐릭터들 취급 한거랑 비교하면
나름 후반부에도 심리묘사 잘 챙겨준거 보면
이정도면 정말 챙겨준거다 싶음...
우리 점장님은 ㅠㅠ
카이코는!
쿠로나는!
에토랑 토우카만 봐도 취급이 잔인하기 짝이없음
스이 당했지만 비교적 덜 스이당한 캐릭이라고 해야하나 싶음
편애가 아닌 이상 다 스이당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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