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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게를 살려줄 사람 어디 없나

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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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1/A:105

710/1,310

LV65 | Exp.5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11 | 작성일 2018-11-17 2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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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게를 살려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죽어
스이도 와타나베도 너무나도 겁나
조용한 게 무서워 도게가 잊혀질까 두려워

도게를 치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죽어
스이도 와타나베도 너무나도 겁나
조용한 게 무서워 도게가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조용해 맘의 문을 닫고
도굴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도게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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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221]

김무제

본문에 답이 있네요

2018-11-17 22:05:57

추천0

[신고]

노곤

가사 왜이렇게 슬퍼

2018-11-17 23:12:34

추천0

[신고]

[L:49/A:345]

아장아장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도게이의 멱살을 잡은 Ishida sui
몰아치는 scat goods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흑우들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스이가 떠나갈때 말했었지
저는 도쿄구울이 싫어요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매일 철거가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도게 좀 지켜줘

2018-11-17 23:20:39

추천0

[신고]

[L:29/A:344]

코너

가사 리멬 ㅋㅋㅋㅋ

2018-11-17 23:40:39

추천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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