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췬놈이네 그냥 ㅋㅋㅋㅋ
수업 끝나고 와서 스이 인터뷰 정독함
걍 또라이자너 이건...
캐릭터 감정이입하다보니 심적으로 우울해지는 경우는 있을수 있음
베르세르크 작가도 그랬을만 하고
그런데 베르세르크 작가가 가츠 상처 입는다고 자기 몸에 상처를 내진 않음
스이는 왜 자기 페이스 관리를 쳐 안하고 작품 대충 해놓고 저딴 말을 자랑스럽게 하는걸까;;
사실 더 웃긴건 작품 중간에나 생각이란걸 하기 시작했단거임
캐릭터는 똑똑하게 설정해 뒀지만
작가는 생각이 없고
생각해봐야 답이 없는 인간이라 노답이 탄생...
근데 왤케 자랑스러워 하는것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어디가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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