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단편] 두명의유리
내 이름은 유리 자하드
으으으으으.. 화난다!"
"으아앙아앙아아아앙가1!!"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밤따위 버리고 레로로한테 가는건데!!!"
그런데 도저히 밤은 못버리겠다..
다른게 아니라...
밤은 원래 바람끼가 심하다.. 그런데..
이건아니잖아!!!
왜 하필 우리 증조할머니냐고!!! 왜!!!
아아아ㅏㅎ하앙아
우리 증조할머니가... 몆천년만에 애를 가졌는데..
애 아빠가.. 밤이란다..
밤은 이제 나의 새 증조할아버지면서.... 남편이다... 이게뭐야... 흑흑
BL-29 하 유린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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