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개라면 괜찮을듯
1년간의 수행으로 능력치가 20에서 1올라서 21됐다고 자기들이 강해졌다고 생각한 탕수육팀 쩌리들이
티켓헌터를 보고 "어이 티켓 좀 많은것 같은데 좀 나눠주지?"라며
거만하게 덤비다가 광속 순삭되서
쩌리들 모두 사망
쩌리들 모두 죽여버리고 티켓헌터가 하는말
"뭐야 이것들은? 이것들도 설마 선별인원이야? 선별인원계의 수치다 수치 내손에 죽은걸 다행으로 여겨라."
그리고나서 란이 나중에 그 소식을 듣고 하는말
"자살에도 여러 방법이 있지.." 라는 말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