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하유라는 하가문 내에 선별인원일지도?
지옥열차에 타려던 유리는 레펠이 알려준 방법으로 밤을 만나려고 했으나 ,
일종의 보험을 들어둔 것이죠 .
그것은 즉 다른 위협적선별인원 = 퍼그의 선별인원 으로부터 자기가 나타날때까지 밤을 지켜줘라 ,
그리고 밤이 지옥열차를 통과하고 43층에 올수 있도록 도와줘라 라구요 .
그런 의미로 레펠에게 받은 "지옥열차 티켓"과 함께 "밤의 사진"을 함께 자신의 가문의 선별인원인 "하유라"에게 전달 한것입니다 .
그렇다면 유리는 밤을 어디서 만나냐?
제 생각은 유리는 지옥열차에 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밤을 보게 될것입니다 .
그 보는 장소는 43층 , 즉 지옥열차의 종점 .
관리자가 죽어서 제한이 없는 43층이라면 랭커들도 원활하게 다닐수 있겟죠 . 선별인원과 접촉도 쉽게 가능할테구요 .
그리고 유리의 활약은 43층 종점부근에서 퍼그의 랭커가 난입해서 밤을 데려가려하거나 죽이려고 하면 , 등장해서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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