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네들 정신상태를 이해할수가 없어;;
55화 베댓
쿤레기가 술래잡기에서 밤올려줄려고 그림그린거 해설하는편
머지;;; 뭐 이해하기 어려운게 있었다고 이해하니 마니 소리를 하는거고 천재소리가 왜나오는거지... 설마 내가 이해못하는 심도 높은 무언가가 있었다는 건가? 으엉 암만봐도 이해못하겠어 4만6천명이나 이해한걸 이해못하다니 내머리가 띨빡이였나봐 ㅠㅠ
59화 베댓
걍 대화없이 일상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유한성이 이번 게임은"잠어몰입니다" 하고 끝난편
역시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