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밤라헬 예전만큼의 기대감이 사라짐
예전엔 저 둘 과거나 향후 스토리에 대해 기대가 컸는데 이젠 라헬 그냥 죽여서 없애도 ㅇㅇ 함
라헬 캐릭터를 열등+찌질+무능으로 설정한건 알겠지만 이러면 유통기한이 너무 짧음
게다가 밤이 탑을 오르는 목적이 라헬이 아니게 되니 관심도는 더 떨어짐
이제 라헬에게 남은 건 과거(밤의 정체)밖에 없는데 이 과거도 개인적으론 그렇게 궁금하지 않음..
이젠 퍼그도 라헬을 올려줄 이유가 없을텐데 과연 작가가 라헬을 어떻게 살리려는지 궁금
이젠 밤에겐 탑을 올라가야 하는 이유가 라헬 때문이 아닌데 굳이 올려줄 필요가 있나 싶어요
개인적으론 그런 이유에서라도 라헬이 좀 자기 능력으로 탑을 오르는 전개가 나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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