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에 나오는 수라족 왕들에 대한 평
1. 아난타 : 우주최강 고자
-ㄹㅇ 고자이던지 아니면 임포던가 그것도 아니면 사이즈가..실ㅈ?.. ㄹㅇ 이거면 밸런스 ㅆㅇㅈ
2. 야크샤 : 장기적출
-인간을 위해 다 내줌..그 후 그의 몸뚱아리는사혼의 구슬 마냥 여기저기 흩어져있다
3. 가루다 : 난봉꾼
-아난타와 다르게 여기저기 씨앗을 마구 뿌리고 다님..과연 왕이로세..심지어 지 이름 갖고 장난치다 지금 종족 망하게 생김
4. 아수라 : 낄끼빠빠
-ㄹㅇ 얘는 낄끼빠빠를 잘한다.
5. 브리트라 : 박명수랑 싸우고 싶은 유재석
-이해가 안간다 왜 1인자가 자기 종족 콩라인이랑 싸우고 싶어하는지...
6. 킨나라 : 뭐하는 애임?
-사실 비선실세가 아이라바타라는 말이 있다 카더라
7. 간다르바 : 친구한테 보증써준 애
-친구한테 통수맞고 가족, 친구, 자기 동포들 다 잃음
8. 칼리 : 재평가 받아야 할 인물 예정
-현재 떡밥과 비슈누의 행적으로 보아 이 분은 곧 마다라가 될 냄새가 난다.
2대왕
1.슈리 : 내로남불
-왕의 자격, 왕의 자세 운운하더니 정작 지는 대변동때 지 종족 다 내팽겨치고 남친 쫓아 사라져버림
종족의 왕이라는 작자가..ㄹㅇ 왜 간다르바랑 불친인지 알겠다는 느낌
2. 마나스빈 : 사랑꾼
- 이 녀석은 진짜다.
3. 유타 : 강제솔로
- 그런 운명인듯하다...
재미로 쓴거니 재미로 봐주셈
3대왕은 정보가 부족해서 생략
하누만은 the finite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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