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작중에 있는듯?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
신수의 흐름에는 "흐름제어"와 "역흐름제어"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그 두가지를 한번에 이용한게 대표적으로 "화접공파술"입니다 .
시우작가의 설정중 , 화접공파술은 ....
- 이 기술은 매우 파괴력 있는 "타격술"로서 상대방과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 후에 자신의 몸안에 있는 신수흐름을 가속시켜 상대방의 몸에 흐름을
강제적으로 "역흐름제어"하고 돌아오는 충격을 다시 자신의 몸 안에서 "흐름제어"하여 자신의 몸을 지키고 ,
자신의 몸에 맞닿아 있는 모든 것은 파괴 시키는 위험한 기술이다 -
위 설명대로라면 화접공파술맞은녀석은 산산조각 나거나 , 반 병슨이 되어야 정상....
그러나 ... 작중에서는 화접공파술 쳐맞아도 잠깐 피 내뱉으며 기침한번하고 , 후에 다시 쌩쌩하게 돌아다니는 현실....
이럴거면 저런 설정은 왜 쓴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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