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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낮아서 열등감이 너무 들어서 미칠지경입니다
익명
추천 0-0 | 조회 616 | 작성일 2013-05-21 21:48:10

서울에서 상명대 금융경제학과다니고있습니다

 

제 고등학교시절때는 상명대만가도 잘가는거라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다니려고했는데 대학교다니면서 미팅도 여럿해보고 연합동아리활동도하면서 서울안의 여러대학생들과 교류등을 해보고

 

혹은 가끔 고등학교친구들중 대학 잘간 소위 SKY대학간 친구들을 만나고나니까 왠지모르게 풀이죽고 열등감이 생겨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심지어 심각했을때는 내가 왜살고있는가...라는생각과동시에 학교수준마저 탓하게되면서 학교동기,선배들마저도 미워하게되는마음을 가지게된적도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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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1/A:807]
조중동폐간4G
비교는 끝이없음
항상 남과 비교하면서 살면 평생 불행합니다.
님이 비교해야 할 대상은 어제의 자신입니다.
2013-05-21 22:12:17
추천0
[L:4/A:189]
힛찌이
개념글
2013-05-22 15:46:59
추천0
[L:31/A:82]
클라만세
하ㅋㅋㅋ 2년제 나와서 연봉 3000받으며 일하는 나는 죽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무슨일을 하던간에 돈을 떠나서 열심히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저그런 지방대2년대 나와서 연봉3000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진짜 개꼴통 이였습니다. 뭐 하고싶은것도 없었고 맨날 야자 도망다니고 피시방가고
하지만 대학교때 이대로 살면 쓰레기밖에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제 전공과는 상관없는 곳에 취직을 했지만..ㅋㅋ
그래도 지금 하는일에 충분히 만족하고 봉급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그냥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어떤 일이든 헤쳐나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점같은것에 부담감 갖으실 필요 없습니다.
솔직히 학점이 어느정도 취업에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부담없이 내인생에 별로 영향 안미친다고 공부해서
학점 평균 3.8로 졸업했습니다.
뭐.. 솔직히 2년제인 이유도 있겠지만 암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한국사회 취업 못한다 경제가 어렵다 서민이 어렵다 복지가 안되있다 이딴 핑계 댈필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2013-05-22 00:17:33
추천0
[L:29/A:227]
세계멸망
같이..갑시다 하늘로 하늘로 함게
2013-05-24 21:32:53
추천0
테루테루
걍뒤져-_-
2013-05-27 13:14:22
추천0
똥자루
저도 학벌이 너무안좋아서 이런고민 엄청많이하고 유학으로 학벌세탁할생각까지도 했었는데요.. 어릴때 잠깐이더라구요.. 나이더먹으면 이사람이 무슨일하는지 얼마버는지만 궁금해하지 구차하게 어디학교출신이니 이런거 잘 안따집니다. 님이 나중에 스카이나온사람들보다 돈잘벌고 멋있게 살면 그사람들도 님 우러러보게 되있어요.
2013-05-28 16:58:5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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