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하나만 말씀 드릴게요.
저는 신분을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상위 1%안에 들어가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당신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당신보다 공부 수백 수만배는 더 열심히 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어렵다고 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무시해도 될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대학도 당신이 나보다 더 나은 대학나왔다곤 믿기 힘드네요.
더이상 댓글달아봐야 필요가 없으니 여기까지만 합니다. 수고하세요
이전처럼 놀으면 쥐뿔도 없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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