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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버지를 생각하면 오토바이 타고 오시는 아버지의 뒷모습이 떠올라.
어렸을땐 챙피해서 오토바이 타는거 싫어했는데
막상 나이먹고 아버지 오토바이 운전해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추운날 민물고기 잡으시고 젖은 몸으로 오토바이타고 찬바람 쐬면서 집에 오신걸 생각하면.
정말.. 아버지의 정신을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근데 뭐라도 해야하는데
그냥 중소기업 다니면서
생활하는 내모습으로 보니..
몸부림 쳐보고 별 ㅈㄹ을 다해봤는데
왜이렇게 안되는지.
전부 핑계인거 같고
ㅈㄴ 맞아서 정신차리거나.
진짜 발등에 불떨어져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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