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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주변 얘기들 들어보면서 꿈없는 애들은 왜이렇게 한심한가 했었는데
정작 내가 꿈이 없었어. ㄷㄷ
군대 제대하면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그냥 평범한 직장에 평범하게 사는 내모습을 보면..
답도 안나오고..
공부할려고 하니 워낙 공부도 안해서
공부도 못하겠고
다른걸 찾아볼려고해도 진짜 하고 싶은게 없으니..
여기서 이런글이나 써서 도움이나 요청하고있고.
살쪄서 살은 뺏는데 집도 가난해서 옷한벌 제대로 못입고
밑으로 동생 어미니 할머니 계셔서
돈모을 겨를도 없고
아버지는 일찍이 돌아가셔서
어디 의지할대도 없어.
참 딛고 일어나야하는데
왜이렇게 정신상태가 나약한건지
나이 25이면 뭐든 못할게 없는데.
그냥 세월아 내월아 시간만 보내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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