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익명
추천 0-0 | 조회 464 | 작성일 2015-08-17 20:46:29

서로 좋아했다가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일때 동시에 고백혀서 사겼거든요

물론 한달뒤 군대가는걸 알고 사겼어요 기다린다고 괜찮다고 했고

그런데 군대 하루전에 헤어지자고 책임 못지겠다,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라 하고 갔거든요

연락도 끊자고 했고.. 근데 제가 반년동안 참다가 너무 보고싶어서 부대 찾아서 편지를 보냈어요

그래서 지금은 메일도 하고 전화도 하고 편지도 주고 받고 있는데요

연락할땐 마냥 좋아서 생각 못했는데 지금 우린 무슨 관계인가 싶더라구요

다시 사귈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제가 고백을 해야할까요?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 단 반대의 수가 많으면 안됨 ) [추천반대규칙/혜택(클릭)]

0
0
게시판규칙(성적인이미지포함/게시판과맞지않는글/과도한욕설 등등)에 어긋나는글들은 신고해주세요.
    
삼시두끼
츤데레를 하실거면 조금씩 적극적으로 자신 어필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얀데레를 하실거면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남친이 여성분 외에 여자에게 눈 돌릴 틈도 못주게 하는 방법도 있구요. (남친이 힘들때 타이밍 쥑이게 면회도 가고)
그런게 아니면 지금 그대로 사랑보다 우정을 더 키우셔도 되구요. 선택은 하나입니다.
2015-08-17 23:48:07
추천0
[L:20/A:321]
뽀뽀
여자분은 그냥 친구로 생각할수도 있음
고백하지마세요
고백 하더라도 전역하고 하세요
2015-08-18 13:12:17
추천0
[L:20/A:321]
뽀뽀
아 ㅈㅅ 여자분이 쓰신거네요 난독;
님 왜 청춘을 낭비하셈? 편지도 쓰면서 남자 만날꺼 다 만나고 다니세여
그러다가 걔 전역하면 그 때 가서도 좋으면 먼저 고백해보시던가 하세요.
지금 군인일때 고백하는건 오바임 님만 손해임
2015-08-18 13:14:02
추천0
버클리신사
못해
2015-08-18 19:20:34
추천0
[L:10/A:28]
루실파르페
어떤 내용의 연락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냥 일상적인 군대훈련얘기 오늘 뭐 먹었니 이런 얘기만 하는 거라면 다른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하는 것이니 마음 접는 편이 좋습니다.
2015-09-06 00:05:3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클릭] /  게시판획득경험치 : 글 0 |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310
가정이 무너지고 [4]
익명
2020-03-24 0-0 333
309
가정에 대한 고민입니다 [7]
익명
2013-06-17 0-0 497
308
가장이라는 새1끼가 시발 [2]
익명
2016-02-04 0-1 428
307
가입 5일차인데 빠른 렙업 하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7]
익명
2014-11-29 0-0 388
306
가위눌림... [4]
익명
2014-04-16 0-0 451
305
가위눌림 [2]
익명
2014-11-15 0-0 290
304
가슴이 작으면 여자가 아닌가요 [16]
익명
2013-05-03 0-0 1329
303
가슴 마우스패드는 있는데 [7]
익명
2014-03-16 0-0 1382
302
가방을 사려는데 크로스백을살까요 백팩을 살까요? 저는 심각합니다. [1]
익명
2013-08-22 0-0 610
301
가발 예약했는데 아이큐70이라 길이질문좀.. [2]
익명
2018-01-16 0-0 326
300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코에 조그만 벌레가 들어갔음 [6]
익명
2013-12-04 0-0 373
299
가르치는거에대해 질문인데... [3]
익명
2015-04-24 0-0 382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5]
익명
2015-08-17 0-0 464
297
가난한 자는 자식을 낳아서는 안된다 [6]
익명
2015-04-30 1-3 739
296
가난하니까 같이 다니면서 밥먹는게 싫어 [9]
익명
2016-03-08 0-0 470
295
가끔씩 천국에 계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9]
익명
2015-02-04 0-0 318
294
가끔씩 [7]
익명
2016-05-08 0-0 370
293
가끔 학교 도서관가면.. [4]
익명
2014-09-07 0-0 348
292
ㅡ_ㅡ...짜장돈까스 먹다가 글입력... [1]
익명
2021-06-07 0-0 131
291
ㅡ_ㅡ...조금 남겨둔 상태에서 다시 로그인하고 글 작성... [18]
익명
2021-06-07 0-0 159
290
ㅡ_ㅡ...제로의 영역이란 무엇인가?
익명
2021-06-06 0-0 58
289
ㅡ_ㅡ...아직...엄마곁에 움직일수있는 내자신을 다행스럽게 생각해야될듯... [13]
익명
2021-06-07 0-0 433
288
ㅡ_ㅡ...사람들 말 참고해볼까... [3]
익명
2021-06-07 0-0 118
287
ㅡ_ㅡ...무아의 경지 나무위키 몰래 검색해봐야지...^_^... [12]
익명
2021-06-07 0-0 155
286
ㅡ_ㅡ...Stand Still 노래 무한반복들으면서? [13]
익명
2021-06-07 0-0 470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