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백화점 직원인데
익명
추천 0-0 | 조회 555 | 작성일 2019-05-08 02:05:25

어렸을때 강자가 약자 건드리는게 싫어서 군대서부터 꾸준히 운동하고 체격키워서 요즘은 길가다가도 도를아십니까 째려보면 말걸다 마는..쪽이긴한데 뭐 그렇다고 약자 건드릴 생각은 없는건 매한가지인데...


 


백화점 직원이다보니 서비스마인드를 갖고 대하는데 일부 고객 개쓉새끼들이 나이를 헛구멍으로 쳐먹었나 한대 후려치면 뼈 아작날것들이 지들이 물건샀다고 갑질하는게 개웃기네 길거리에서 만났어봐 ㅅㅂ VIP등급이 뭐 된다고 우쭐대는데 연400 긁으면 개나소나 다되는걸


 


그래도 약자는 건드리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개진상샛기들 만나면 이게 흔들릴려고 한다.. 대학병원같은곳 가보면 응대하고 있는 직원은 누군가의 아들딸이다 뭐 이런거 붙어있고 폭언폭행성추행 처벌 이런말 써져있는데 백화점은 붙여줄생각을 안하는듯


 


이런글 한번쓰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마냥 스트레스 해소되서 쓴건데 솔직히 말도안되는 억지부리면서 진상부리는거 사람새끼취급해야하는지 고민이되서 글남김. 앵간한 진상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말도안되는 진상.


 


진상 자녀들모아놓고 진상새끼 보는앞에서 빠따로 신경끊어져서 불구될정도로 볶아내버리고싶음


 


+) 뭐 느그부모님은 안그럴거같냐 그렇게 말나올꺼같은데 평소에 주의드리고있고 그사람들은 시켜서 하는거지 직접 잘못하지 않은이상 부모님도 그사람한테 뭐라하면 안된다 말씀드리고있고 잘못된 행동은 부모님이 잘못한거라 말씀드리며 살아가는중..

일정 수 이상 추천이 되는 경우 베스트 게시물로 등록 ( 단 반대의 수가 많으면 안됨 ) [추천반대규칙/혜택(클릭)]

0
0
게시판규칙(성적인이미지포함/게시판과맞지않는글/과도한욕설 등등)에 어긋나는글들은 신고해주세요.
    
호날D오
나는 안그럼
2019-05-09 00:29:19
추천0
익명
복받길.
2019-05-09 00:31:29
추천0
[L:9/A:48]
츠으
사실 일기처럼 써서 딱히 해줄 말은 없긴한데
서비스직종이란게 사람 상대가 주 업무다보니 꼰대들한테 치여서 스트레스받는건 어쩔 수 없음.
어차피 이 세상에서 꼰대들이 사라질 일은 백번 죽었다 깨나도 없으니 그냥 꼰대를 만나도 본인이 최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으로 멘탈관리해라
개네들은 못깨는 보스같은거라 공격력을 아무리 올려도 소용이 없다. 그냥 방어력 올려서 조금이라도 버티는게 젤 나아
그리고 그렇게 단련한 멘탈이 자연스럽게 나중 사회생활에서도 도움이 됨
2019-06-02 12:27:47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클릭] /  게시판획득경험치 : 글 0 | 댓글 0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85
흠...(역시...뭔가 글입력할 필요없는것들과 복붙하지말것들이 교차심리되는 연출인,,, 구두룡섬 vs 구두룡섬 짭퉁ㅡ구현...해버렸나... Fail~...♪ [5]
익명
2019-03-24 0-0 454
284
고졸이면 인생실패? [6]
익명
2019-03-29 0-0 612
283
지금 제가 착각하고있는게 뭘까요... 주체성이었나 정체성이었나? 아니면,,, 또 복잡하게얽힌 머리아픈사연들인가..? [2]
익명
2019-03-30 0-0 479
282
화이트데이때 고백 후 거절 당했는데 [7]
익명
2019-04-01 0-0 682
281
꿈에서 렝가랑 떡을 쳤습니다. [5]
익명
2019-04-01 1-0 788
280
학벌이란게 많이 치이게 하는건가요?? [4]
익명
2019-04-07 0-0 559
279
자꾸 학벌.외모 등 그런거에 대한 집착이 심해집니다. [2]
익명
2019-04-07 0-0 536
278
친구들한테 만화캐릭터 닮았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5]
익명
2019-04-08 0-0 1389
277
안경 유무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라식,라섹을 고민중입니다) [22]
익명
2019-04-08 0-0 670
276
직종 변경을 하려하는데 부모님 반대가 심합니다. [10]
익명
2019-04-10 0-0 583
275
고민이 있습니다 [7]
익명
2019-04-11 0-0 663
274
사회에서 지방4년제랑 전문대 뭘더쳐주나요? [4]
익명
2019-04-18 0-0 595
273
너무 많은 패배를 경험하며 살아온것 같습니다 [24]
익명
2019-04-26 0-0 679
272
자살하려는데 확실한방법좀요 [6]
익명
2019-05-02 0-0 467
271
제발 도와주세요.. [5]
익명
2019-05-02 0-0 528
백화점 직원인데 [3]
익명
2019-05-08 0-0 555
269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고 싶은데 [5]
익명
2019-05-10 0-0 428
268
해고된 곳에서 다시부르면 가야할까요 [4]
익명
2019-05-13 0-0 508
267
오늘 우연히 내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왜 이런 시궁창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알겠더라 ㅠ [14]
익명
2019-05-17 0-0 557
266
고졸로 산다면요 [5]
익명
2019-05-17 0-0 454
265
삶에 낙이 없습니다 [3]
익명
2019-05-19 0-0 397
264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4]
익명
2019-05-21 0-0 452
263
나는 자살도 못하는 개찐따인가보다 [10]
익명
2019-05-23 0-0 709
262
학창시절 왕따 당했던 기억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5]
익명
2019-05-31 0-0 466
261
20대후반 4학년 대학생인데 대학교를 자퇴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5]
익명
2019-06-02 0-0 784
      
<<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