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강자가 약자 건드리는게 싫어서 군대서부터 꾸준히 운동하고 체격키워서 요즘은 길가다가도 도를아십니까 째려보면 말걸다 마는..쪽이긴한데 뭐 그렇다고 약자 건드릴 생각은 없는건 매한가지인데...
백화점 직원이다보니 서비스마인드를 갖고 대하는데 일부 고객 개쓉새끼들이 나이를 헛구멍으로 쳐먹었나 한대 후려치면 뼈 아작날것들이 지들이 물건샀다고 갑질하는게 개웃기네 길거리에서 만났어봐 ㅅㅂ VIP등급이 뭐 된다고 우쭐대는데 연400 긁으면 개나소나 다되는걸
그래도 약자는 건드리지 말아야지 싶다가도 개진상샛기들 만나면 이게 흔들릴려고 한다.. 대학병원같은곳 가보면 응대하고 있는 직원은 누군가의 아들딸이다 뭐 이런거 붙어있고 폭언폭행성추행 처벌 이런말 써져있는데 백화점은 붙여줄생각을 안하는듯
이런글 한번쓰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마냥 스트레스 해소되서 쓴건데 솔직히 말도안되는 억지부리면서 진상부리는거 사람새끼취급해야하는지 고민이되서 글남김. 앵간한 진상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말도안되는 진상.
진상 자녀들모아놓고 진상새끼 보는앞에서 빠따로 신경끊어져서 불구될정도로 볶아내버리고싶음
+) 뭐 느그부모님은 안그럴거같냐 그렇게 말나올꺼같은데 평소에 주의드리고있고 그사람들은 시켜서 하는거지 직접 잘못하지 않은이상 부모님도 그사람한테 뭐라하면 안된다 말씀드리고있고 잘못된 행동은 부모님이 잘못한거라 말씀드리며 살아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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