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동생때문에고민

익명

추천 0-0 | 조회 740 | 작성일 2013-01-05 00:08:39

엄청난 구라쟁이에다가 컴퓨터중독자인 동생때문에고민이에요. 말도안듣고....사춘기여서그런가요?한창사춘기일나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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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0/A:316]

메메

중2병?

2013-01-05 0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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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3/A:507]

인연의하늘

그냥 컴중독인듯; 컴을 안하게 점점 뭔가 해봐요
물론 나라면 안따르겟지만

2013-01-05 0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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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242]

ichiruki

사춘기때는 정말 바로잡아주셔야해요ㅜㅜ친구들괜찮은애들인지보시고 거짓말치면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특히 컴퓨터안끊으면..그버릇 못고칩니다

2013-01-05 0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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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286]

Wendy

하면 안되는짓을 하면 바로 잡아줘야되요 진심

2013-01-05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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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62]

aktqt

그냥 내버려두세요 나이를 먹을 수록 고쳐질테니

2013-01-05 1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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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71]

아라라기

시간이 약입니다.
더군다나 사춘기.. 하지말라는 식으로 나무라면.. 오히려 더 반항하기 마련입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스스로가 심각성을 깨닫고, 조금씩 컴시간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하는 것..이겠으나..
이렇게 고민글을 올리셨으니.. 스스로 통제하는게 어려울거 같네요..

동생이 기분나쁘지 않을 정도로만 조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2013-01-05 16: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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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471]

아라라기

@아라라기

그런데 이렇게 가볍게 컴시간 줄이라는 듯이 말했는데.. 소용이 없었다면...

강하게 나가야죠..
정말로 동생분이 강하게 쇼크먹을 정도로... 강력하게...

이런 역할은.. 모... 형제자매 혹은 남매지간에 하는 것보단.. 부모님이 직접 나서시는게 좋지라~..

ps. 횡설수설..ㅋㅋ; // 아무튼 좋게좋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ㅠㅠ

2013-01-05 1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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