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즈후는 이미 등장한 캐릭터다.
후즈후는 게다츠(하늘섬 늪의 시련 신관)다
근거1. 옷입는 스타일이비슷하다.
허리 벨트하며 구두하며, 장갑
근거2. 심각한 일뽕이다.
역사를 발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면 와노쿠니편은 메이지 유신이전 쇄국 상태의 일본과도 같다.
우선 게다츠 평상복 허리띠에 둘러맨 일뽕 허리띠를 보라.
뿐만 아니라
게다츠 부하인 두더지쉑 모자에도 일뽕 흔적
개코원숭이
-----------------------------------------------------지금까진 끼워맞추기에 불과했다---------------------------------------------------
근거3. 게다츠의 행방
병x같이.. 다이얼써서 청해로 낙하 해버림.
2년전, 그리고
병X같이 노가다 뛰다가
알라바스타에서 온천사업 대박남. 그런데 알고보니
문지기..
2년전이고, 충분히 추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근거4. 비슷한 외형
도톰한 입술, 두드러진 광배근,
게다츠라고 확신할만한 머리스타일은 뿔로 가려벼렸고, 날개를 긴 헤어스타일에 가려져있다.
근거5. 행동의 변화가 개연성이 있다.
원래 이런 병x같은 포즈로 다니지만, 부하가 고치라고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잘은 안보이지만, 왼쪽 장갑낀 손의 위치가 불안정하다.
병X같은 포즈는 습관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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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1. 2년 전, 쵸파한테 발린 게다츠가 어떻게 토비롯토가 될 수 있냐?
답: 게다츠는 2년전에도 충분히 강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신관 한명한테 루상, 우솝이 개떡실신당한다.
맵빨도 있겠지만, 견문색+ 무장색에 버금가는 임펙트 다이얼 능력치를 2년전부터 활용..
기본적으로 신관들은 한 도시 전역을 볼 수 있는 견문색을 가지고 있고, 애넬은 한 나라 통째로 볼 수 있는 견문색을 가졌다.
아마존릴리에 여전사들의 견문색패기와 차원이 다름.
그리고 쵸파한테 단순 능력치로 리타 당한게 아니다. 걍 병X이라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
발굽 처맞고 치명타를 입었으나
이내 정신차리고 탈출, but 머가리 수준이 낮아서.. 그대로 추락
(작중에서 루피 이하의 지능을 보여준다)
참고로 게다츠는 조로랑 막상막하로 싸운
오움과 동급으로 취급해준다.
게다츠가 성장했다는 가정하에 토비롯포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게다츠가 아니라면 그와 연관된 사람이지 않을까 의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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