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황제라고 불리우는 사황을 적절한 시점으로 바라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초개념
원피스라는 작품이 나온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가장 기초적인 내용도 모르는 사람이 많이보여서
그 기초적 요소중 하나인 사황의 개념에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려고 한다.
사황이란 집단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방식으로 유지 될 수 있는것인가?
너무 당연한 질문이지만 작중팩트로 8억과 10억정도의 간부를 쓰러뜨리는 강함정도와
강력한 부하들, 산하해적단들의 유무에 따라 사황은 될 수 있다고 나왔다.
그럼 여기서 원피스 독자들은 의문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
그렇다면 같은 사황 그 선장끼리의 전투력은 모두 동등하거나 비슷할 것인가?
정답은 당연히 X다 .
어느정도 비슷한 세력을 가지고, 개인의 무력도 어느정도 동등할거라고 봤던 신세대 사황인 루피가
카이도 도꺠비 몽둥이에 한턴에 리타당할 정도로 같은 사황이라도 갭차이가 많이 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어느정도나 그 갭차이가 사황끼리도 날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또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오늘 원피스 연구에 대한 목표가 바로 이것에 대한 답이다.
이해하기 쉬우라고 손수 그래프까지 만들어줬으니 쉽게 납득하기라 본다.
이것도 이해못하면 그 능지론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못할것이니 걍 자살하러가라
티치해적단(대체로 밸런스형) 총합 480
빅맘해적단(대체로 선장무쌍형) 총합500
카이도해적단(완전한 선장무쌍형) 총합500
샹크스 해적단(완전한 밸런스형) 총합490
나머지 전력도 분명 유의미하나 귀찮아서 포함안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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