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펑크 헤져드 에서 로우가 꾸미고 있는일
그냥 추측일 뿐이니 욕은 삼가해 주세요.
2년전 티치는 흰수염의 능력을 빼았았죠. 로우도 그 현장에 있었고요. 아마 그때 로우가 하나의 가설을 세웠고
그 가설에 대한 실험, 연구를 하고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가설은 바로 "악마의 열매 능력을 2개 이상 가지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티치가 흰수염의 능력을 얻었을때
몸이 이형이라 가능하다고 누가 말했는데(기억이잘;;) 로우는 의사 이고 오페오페 열매 능력자 이니까
이형의 몸을 만들어서 두개의 능력을 얻는것이죠
켄타우로스의 몸 구조를 보면 상체는 인간형 이고 하체는 동물형 이죠
상체에 심장 하나 하체에 심장하나가 들어가는 구조가 됩니다. 켄타우로스로 만드는것 역시 로우의 오페오페 열매로 가능하구요
이번화에서 봤듯이 심장을 네모지게 잘라서 바꾸는것도 쉽게 할수있고요.
그리고?전투에 이용해 먹으려면 자신의 자아가 있어선 안되겠죠 그래서 실험자의 심장과 죄수의 심장을 교체 한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어린아이들은 거인 종족이 300년 동안 살수있는 긴 생명 때문에 거인족의 어린아이의 심장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당연히 거인 종족 어른의 심장은 너무커서 맞지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