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피스 671화를 보고....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에 대해서 거의 아오키지일것이다 라고 하시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여기서 문제는 아오키지로 추정되는 의문에 인간이 과거에 로우와 안면이 있는것처럼 말하는데
이사람이 로우가 어떻게 연관이 되어있는지인데
과거 로우가 해적의 심장 100개를 정부에 넘기고 칠무해가 됬다는데
좀 부족한 감이 있다는것을 느끼는분들이 있었을것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과거 대장이였던 아오키지의 추천이 있었다면 정부도 무시는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아오키지가 무슨힘이 있는가 생각할수 있지만 아오키지는 해군을 탈퇴한것 뿐이지
해적으로 변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힘은 행사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의문이 생기는데 왜 아오키지는 로우를 밀어줬는가? 입니다.
여기서 제 생각을 쓴다면 로우가 신세계에서 항해중 아오키지를 만나고
로우는 아오키지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리고 아오키지는 그 제안의 담보로 로우의 심장을 요구하고
로우는 자신의 심장을 넘겨줍니다.
자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로우가 심장이 있는 왼쪽가슴을 붙잡고 힘들어 합니다.
그리고 아오키지의 능력이 얼리는것이니 심장을 큐브를 들고 힘을 쓴다면 지금의 로우 상황이 될것 같네요...
왜 아오키지가 나오는가가 의문인데 아카이누와 대결시 징베는 아카이누가 살려줬다고 추측했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카이누가 그정도로 자비가 있을거 같지 않았는데
그 날개 달린애가 아오키지를 살려줬고 아오키지는 자신의 힘을 빌려준다고 했다고 할때
로우의 이상한 꿍꿍이를 눈치채고 아오키지를 불렀다면....머 제 생각은 여기까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