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코모리아 와 도플라밍고. 그리고 카이도우.
지금 겟코 모리아랑 도플라밍고가 손을잡은것으로 추정됩니다.
예전에 겟코가 카이도우 떄문에 실패했다는 소리가 갑자기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현재 겟코는 .도플라 밍고와 손을잡은뒤에 다시 좀비들 생산하고있을거 같네요
시체를 무엇보다 많이 만드는 계기는 로우 덕일것입니다. 해적 100개의 심장을
해군에게 받치고 칠무해가 된만큼 그만큼의 시체를 겟코에게 다주었을겁니다.
그리고 지금 병력을 늘리면서 도플라밍고와 함께 그리고 로우가 루피한테했던
사황을 한명 내리자는것은 아마 카이도우일지도모릅니다.
로우와 루피가 카이도우에게 많은 피해를 줍니다 다만 패배할것으로 보입니다
그후에 도플라밍고와. 겟코와 그 좀비들이 전쟁직후를 노려
카이도우를 끌어내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후 사황은 도플라밍고 가 되고 겟코는 자신의 좀비를 생산할수잇는 최강의 시체들을
받는 조건으로 도플라밍고와 함꼐 할것같습니다.
그렇게 전개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2년 지난 스토리라 좀 된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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