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글)어인섬의 또 다른 전쟁과 샹크스의 죽음
어인섬은 저번 편 말고 또 다른 전쟁이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요즘 표지연재로 징베가 카리브를 g5 해군에게 호송하죠.
이 때 징베의 행동에는 너무 큰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카리브의 정보죠
카리브는 자신의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해군들에게 포세이돈의 정보를 넘기고 고대병기와 악연이 있는 오로성은 놓치지 않고 포세이돈을 없애려고 할 것입니다.
해군한테 큰 걸림돌이 있는데 포세이돈의 강력한 힘입니다.
전 칠무해인 징베가 현 어인섬 어인 중에선 제일 강합니다. 하지만 포세이돈의 강력한 힘에 비하면 별거 아니죠
후에 빅맘과의 싸움이 끝난 후 사황의 자리를 얻고 될 수 있다면 샹크스해적단과 무기와라 해적단 포세이돈 시라호시 징베 등이 참여하고
핸콕이 그 후 칠무해에서 탈퇴당할 것 같습니다.
핸콕의 생명의 은인이 고향이 무참히 박살날텐데 가만히 있을 순 없겠죠.
또한 샹크스의 죽음도 이 전쟁에서 비롯 될 것 같습니다.
샹크스가 아카이누를 죽이진 못하나 부상을 입힐 것입니다.
샹크스도 큰 부상을 입겠죠.
이 때 검은 수염이 새로 얻은 지진의 능력과 능력약탈로 얻은 능ㅇ력들을 보여주며 떡밥을 풀고 대장들 떡밥도 풀것 같습니다.
루피로서는 뛰어넘을 수 없는 매우 큰 벽 샹크스가 사망하고 그 후 분노로 거믄수염과 대치를 하나 우솝의 식물로 검은수염을 잡아놓고 루피를 진정시켜 데려갈 것 같습니다.
정상전쟁에서 멘붕을 격였지만 다시 회복하게 해준 건 동료가 있기 떄문이죠 이처럼 옆에 바로 동료가 있으니 지켜야 되기 때문에 폭주를 멈출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이 전쟁으로 또한번 해군은 전력손실을 얻게 되고
아직 전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해군과의 매치에선 루피 연합이 크게 딸릴 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빨리 매치 되는 이유는 아카이누가 레드라인에 떡하니 마린포드를 지었기 떄문에 신세계 강자들이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겠죠.
2차 정상전쟁으로 많은 떡밥이 풀리면 원게와 원연게가 많이 활성화 되겠죠?
이상 뻘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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