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 열매에 관한 연구글
솔직히 필자는 깊이 생각해본다.
원피스 자체에 자연계열매 자체가 얼척없다.
일단 어둠어둠열매다.
블랙홀이다. 뭐든 빨려 들어간다. 불도 지고 마그마도 지고 그냥 이길수 있는 자연계자체가 없다.
근데 블랙홀이 빨아드리는 거라했다. 허나 무형 물질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 대표적 예가 햇빛과 공기, 그리고 어둠인 밤.
상식적으로 블랙홀을 사기적으로 생각한다면, 지구도 빨아드릴수 있다. 왜? 지구앞에 생성되면 빨리겠지. 근데 그것이 우주전체를 빨아드릴순 없잖아?
에이스가 죽은것은 불을 빨아들였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불이 없어지는 것이니. 하, 아니 근데 불을 빨아드리는것 생각해봐라.
상상이가나? 얼척없다. 없어지긴 하는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 같다. 마그마는 불을 태우니까. 상식적으로 아카이누가 티치한테 떡 발리듯 발리는것 생각됨.
걍 만화가 끝이지 그럼. 이길자가없지 블랙홀이 다빨아들인다며?
그리고 어이없는 아카이누와 에이스.
니들 마그마 쳐서 바바라. 마그마가 불을 태우냐? 마그마가 물체를 태우지. 화산분출은 장식이냐? 거기에 불타는거 못봤냐?
불을 태우는게아니라 물체를 태우면서 불이 나고, 결국엔 불과 마그마가 공존하잖아? 마그마에 의해 물체가 녹아내리거나 혹은 불타거나 그러지. 불을 태워? 아니지. 둘다 공존되지.
불이탄다. 라는말 들어봤냐? 종이탄다란 소리 들어받지. 얼음이 언다. 라고 하겠냐? 물이 언거지.
에이스가 디진게 말이 안댄다. 마그마로 인해 불타는 것인데,
내가 말하는건 불이 활활타는게아니다. 산 불 생각마라.
그리고 아카이누와 아오키지.
난 아카이누가 왜 이기는지 이해안간다.
가만히있는 얼음에 지는건 당연한데. 얼음이 흘러오는 마그마에,
근데 아카이누는 물체를 얼게 만드는놈이야.
마그마 한줌 가따나서 냉동고에 나둬바. 가따놓기도 힘들긋지 못가따 놓치. 근데 냉기에 마그마가 있다면 굳거나 얼거아냐.
그니까 지금의 지구도 멀쩡하겠지 자연적현상이 자연적현상을 막았겠지.
굳었던지 식었던지 얼렷든지.
얼린게 말이 되지않나?
그렇다. 내가 연구해보니, 불은 빛으로도 쓰이고, 얼리는것 또한 다르게 작용하고, 연기도 마찬가지다. 스모커. 이놈은 불이 물체를 태울때 나는 연기다. 그래서 에이스랑 스모커는 싸움이 안되는 싸움이자너. 만화에서 나왔다.
아니 이렇게 연관지어서 하는데. 불이 마그마에게, 얼음이 아니고 얼리는 것이 마그마에게, 빛이 어둠에게 말되냐?
듣고 생각좀 해보길 바란다.
불은 빛을 만든다. 하, 어이없다. 에이스가 티치에게 진이유.
그리고, 흔들흔들열매, 보아하니 공간을 어찌하는 것인지 먼지, 만화보니 아카이누나, 해군이나 해병이나 날라오는 총알도 공간흐트려서 궤도를 바꾸면 댈껄, 그것도 안하고 처맞고 아카이누공격 막지도 못함. 그럴거면 지면은 왜갈라가지고 물이 해군기지로 쓰나미처럼 몰리게하고 그러는 놈이, 그것 하나 어찌 못하나 생각 되기도 한다.
얼척없는 죽음이기도 하다.
상식적으로 고무를 얼려서 깨봐라. 얼려서 자르면 모르겠지만.
그게 찢어지냐? 고무얼려서 망치로 깨바.
어차피 만화 스토리상 죽는게 맞지만,
연기와불이 공존되는데 싸움이 안나는데
마그마와 불이 왜 승부가나냐, 어유..
니들 생각들도 적어바 내말이 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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