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관점] 소국의 입장으로 보는 닌자대전 그리고 평화
안녕하십니까? 츄잉 여러분소국의 입장으로 보는 닌자대전에 대해 연구를 하였습니다. 나루토에는 많은 나라가 있고 그 산하에 닌자마을이 하나씩 있는 1국1닌 체제 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나라가 다 1국1닌 체제냐 그건 아닙니다.
예를들면 바다 나라는 소국이라 안개마을의 닌자를 협력받는 댓가로 돈을 꾸준히 바치며
파도나라처럼 민간인에게 군대를 맡길 수 있죠
예시 : (가토 컴퍼니 : 해군회사이며 마약 밀매와 함께 해상 교통을 토대로 한 무역으로 국가와 기업을 장악하는 막장 회사 )
철 나라 같이 사무라이에 특화된 나라는 그나저나 5대국에 낄 수 있는데 끼지 못한
나약한 국가들을 봅시다.
주요 피해자들을 보자면 온천마을과 서리마을 입니다.
온천마을과 서리마을은 조그마한 소국입니다. 그러나 닌자들의 병크로 인해 이 마을은 전쟁터가 되고 말죠.
그렇기 때문에 미즈카게가 대피를 강제로 대피 시킵니다.
생각해보시면 자기 땅에 누가 공격해 오면 자기들이 방어해야 하는데 강국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며
자신과는 상관이 없는 제3의 인물이 무슨 피해입니까 .... (진짜 민폐마을은 나뭇잎 마을...)
우리나라 역사로 보자면 청일전쟁,러일전쟁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위에 서술한 마을들은 최근이라 전후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례에서 강국들에 의해 자신들의 마을에서 전쟁이 나고 그 결과로 또 다른 불행이 나타나는 예시가 있습니다.
나루토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죠. 바로 비 마을입니다.
비 마을은 대국들에 의해 둘려쌓여 있었고 비 마을은 오랜 전쟁으로 아수라장이 되었지요.
제 3차 닌자 대전으로 생각되는 이 전쟁은 나가토의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또 야히코 코난이 고아로 만들게된 원흉이 되고
이들이 약해빠진 자신의 나라를 원망하며 바꾸기 위해 동지를 모으고 아카츠키를 만들죠.
그 아카츠키가 또 강대국 출신인 나뭇잎의 어느 한 닌자가 또 조종합니다. (나뭇잎은 진짜 민폐마을입니다.)
그로인해 아카츠키의 오비토는 4차 닌자 대전을 일으키게 되는 원흉이 되죠. 전쟁은 계속 이어집니다.
자 위에 예시를 보시면 소국들은 강국들에 싸움에 피해를 받고 당하는 역할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만화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나타납니다. 중국의 팽창주의와 일본의 침략전쟁으로 고통받은 우리나라
또한 2차세계대전에서에 폴란드 및 소수 민족인 유태인의 예를 보시면 알 수 있고 이것들이 증오의 대상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나루토의 작가가 이 점을 알고 나루토가 전쟁을 종식시킬떄 사스케랑 화해의 인을 맺을떄 이 소국의 증오 및 고통도 없에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 이유는 4차닌자대전에서 피해받은 닌자 및 민간인들의 증오가 없기 떄문입니다. 즉 전후처리가 휼륭했고 더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평화시대가
왔다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틀린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