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칠무해는 젊은 베가펑크가 개조한 실험체입니다(본문 수정)
프랑키는 베가펑크 섬에 들어가서 2년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거기에 영감을 얻어 프랑키 장군도 만들고 자기 몸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몸에 꼬맨 자국을 보면 신칠무해와 가히 흡사합니다.
한마디로 베가펑크의 젊은시절때 고향에서 연구했던 방식이죠.
심지어 상체는 거대하고 상체대비 다리가 엄청나게 얇은거까지 개조몸 형태가 너무나도 똑같습니다.
신칠무해 스포그림 나왔을때 다리가 저게 뭐냐고 하는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원피스 캐릭이 다리가 비교적 얇지만 이렇게 대놓고 지적했던 캐릭은 신칠무해가 거의 처음입니다.
그만큼 몸 형태가 특이한거고 개조한 프랑키 몸의 형태와 완전 똑같습니다.
신칠무해는 태어날때부터 저능아로 태어난거 같습니다.
다커서도 콧물 질질 흘리면서 엄마 엄마 이러는거 보면 말이죠.
흰수염 와이프는 흰수염을 떠나 로시난테가 로우를 고치기 위해 여러 의사들을 찾아다닌것 처럼
흰수염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도무지 방법이 없자 마지막 희망으로 천재라 불리우는 젊은 베가펑크한테로 갔고
젊은 베가펑크가 개조를 시켜줬는데
그게 1000번 중 한번 나올까 말까한 대박이 터지게 됩니다. 연구를 하다보면 흔히 그런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아무튼 정신까지 고치진 못해도 적어도 지한몸 지킬 수 있게 되기엔 너무나 강해져 버린거죠.
그후로 젊은 베가펑크는 수술자국이 필요없는 기술까지 마스터하고 쿠마도 개조하고 퍼시피스타를 비롯
물건에 악마의 열매를 씌우는것에 성공하고 무적해군전함까지 만들기에 이릅니다.
아마도 신칠무해는 열매를 먹은게 아니라 몸에다 씌운거 같습니다.
프랑키가 자기 몸을 무기화 시켰듯이 팔을 절단하고 그 팔에다 악마의 열매를 심고 수술해서 붙인거 같습니다.
즉, 신칠무해는 적어도 2개 이상의 열매를 몸에다가 씌운거 같습니다.
이 실험을 성공으로 젊은 베가펑크는 악마의 열매를 물건에 씌우는데 성공한 것이죠.
그후 신칠무해는 엄마의 지도하에 엄청나게 강해졌고
이제 마르코를 잡으로 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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