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기념) 영번대 및 이치베 효스베 흑막설 종결
논란의 대사
"평화란 그런거잖아"
유하바하, 영왕의 아들, 차기 영왕이 되려는 자
차기 영왕의 강함과 자격을 판단하는 자들, 영번대..
첫번쨰 영왕 시험
이치베 효스베는 영왕궁에서 영왕을 지키는 영번대의 대장입니다
유하바하에게 소사가 박살날 때까지 도움 한 번 주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유하바하의 강함을 시험하기위함이라 생각합니다.
영왕 후보인 유하가 소사를 박살을 내고서야 시험은 종료되고 소사를 방문합니다.
이제는 영왕수여식을 하기위해 영왕궁 출입을 허용하려 하겠죠.
물론 명분인 이치고를 통해 유하바하가 영왕궁을 들어올 수 있게 통로를 만들어줍니다.
두번째 영왕 시험
그리고 13번대 전력을 능가하는 영번대 일원들과의 전투로 두번째 시험을 합니다
물론 전원을 쓰러뜨리고 효스베 자신과의 마지막 테스트도 통과합니다.
그리고 일단은 살아야하니, 부리나케 이치고 이용해서 부활하고
확답을 얻습니다.
"유하바하, 천년이 지나 영왕이 될 자격이 있다"
"인간들아 시험은 모두 끝났다, 너흰 그저 수행평가야"
수행평가
중간고사: 소사침공편, 기말고사: 영왕궁편을 끝내고 영왕을 갈아채우려하죠.
..그걸 막는 이치고 등등 남은 사신들을 친위대와 처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여 스스로가 영왕의 명분을 한 새로운 모습의 세계의 쐐기가 되려합니다. 하지만
예상치못한 변수가 발생하죠.
친위대의 패배와 고전으로 시간이 지연되며 우류, 렌지, 루키아가 난입한다던지 등등
그것을 이뤄낸 변수들이..
우라하라 키스케, 쿠로츠지 마유리, 이시다 우류, 츠키시마 슈쿠로 그리고 아이젠 소스케.
결국
유하바하의 천년은 물거품이 됩니다. 단지 세상을 지탱한 쐐기가 사라진 위태로운 상황을 어떻게 마무리할지는 모르겠지만..
결론
난무하던 이치베 효스베의 흑막설은 거짓입니다. 그는 사실 흑막이 아니라 진정한 새 시대를 허락하는 문지기 같은 존재이며
이젠 새 시대의 어느 시골 구석에서 평범히 살 수도 있고, 또 다시 영왕을 지키는 친위대가 될 수도 있고, ,, 후대의 일개 사신으로 돌아갈 수도 있겠죠..키스케..?
확실한 답이 안나왓으니 다따져보면 아직 답이없죠.. 틀릴수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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