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서른넷 간호공무원 이한나 씨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하다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저희는 가족의 동의를 받아서 고인의 이름과 생전 모습을 공개합니다. 백신 접종이 104일 만에 1,000만 명을 넘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 뒤에는 한나 씨 처럼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
|
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437&aid=0000268601&ranking.. |
'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서른넷 간호공무원 이한나 씨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하다 지난달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저희는 가족의 동의를 받아서 고인의 이름과 생전 모습을 공개합니다. 백신 접종이 104일 만에 1,000만 명을 넘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그 뒤에는 한나 씨 처럼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