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반려견 반품논란
요약하자면 지가 김정은한테 선물받은 풍산개
퇴임 후에 지가 키우기 싫다고 청와대에 버리고 가려다가 안되니까
개 양육비 월 240만원 세금으로 지원해달라고 함.
미친놈인가?
애완견은 반려동물이라 대통령이 외교 선물로 받은거라고 해도 대통령 개인 소유인데
이걸 청와대에 놓고 가려고 함.
하기사 가족으로 받아들인 아이도 갈아치우잔 새끼인데 뭐 놀랍지도 않다..
아무리 착한척을 해도 사이코패스적 발상은 저런 식으로 튀어나올 수 밖에 없는 것.
애초에 입양이란 걸 무슨 사회적 기능으로 받아들이고 자빠지니까 저런 오류가 생기는 건데
입양은 말 그대로 진짜 가족이 되는 행정적 절차다.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끼리 가족이 되었다는 것을 행정적으로 증명해 주는 과정이라는 거야.
여기서 왜 가족을 만들고 싶은가?
왜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필요한가?
하는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이고 원초적인 사랑, 가족애의 영역이니까 논리론 설명이 안되는 거다.
과거에 입양이란 제도가 없던 시절에도
인간의 선한 측면으로 인해 고아를 키워주고 진짜 가족이 되는 경우도 많았을 것이다.
이걸 무슨 사회적 기능 정도로 이해하고 자빠지니까
문재앙 식의 싸이코패스적 발상이 불쑥 튀어나오는 거야.
애초에 애완견이란 동물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했다면
내가 선물받은 개 청와대에 버리고 나오겠다는 발상이 가능할 리가 없었겠지?
그걸 어쩔수 없이 데려다 키우면서 아까운 생각이 드니까
이제는 세금으로 개 양육비 내달라고 신청을 해?
이새끼 짜장면드립 치고 개지랄 떨때부터 저런 새낀거 알고는 있었다만
나이를 저렇게 쳐먹고
국민들 속여서 대통령까지 해먹었으면
최소한 체통 지키기 위한 연기라도 좀 하면서 살아라.
애초에 개 키우는데 250? ㅋㅋㅋ
지금 내가 외벌이에 8살 4살 둘 키우는데 둘이 합쳐 한달에 200이 안드는데 개 2마리 키우는데 250이 가당킨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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