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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atasi_。 <각성> 제 12하
누라명준 | L:11/A:151
81/130
LV6 | Exp.6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622 | 작성일 2012-07-23 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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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atasi_。 <각성> 제 12하

 

Mesatasi

 

 

제 12화

 

 

 

 

 

-11화 간단 줄거리

 

 

오윤에게 쫓긴다고 말하는 사람을 집으로 들어오게 해주어서 구해준 블리어, 치호, 리암 하지만 그가 바로 오윤이였다. 오윤은 블리어가 푸른 불의 예언자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공격을 가하는데 그 때 같은 마사손의 소유자이며 아유마 가문의 당주인 오쿠오 히든의 등장!!

--------------------------------------------------------------------

 

 

*블리어의 집안

 

 

 

 

블리어 안의 집안...고요한 정적이 흐른다.

 

이때 오윤이 갑자기 문 쪽의 반대편 창문 쪽을 통해 도망간다.

 

 

“거기 멈춰라 오윤!”

 

 

뒤이어 오쿠오 히든이 달려갔다.

 

 

“일단 의료진은 여기 아이들을 부탁한다. 나머지 요원들은 오쿠오 히든을 따라간다.”

 

 

오쿠오 히든을 따라 특사 하 이문이 달려나갔다. 그리고 나서 몇 명의 의료진이 소년들에게 달려갔다.

 

 

“이봐! 정신차려!”

 

 

 

 

*블리어의 집 밖

 

 

 

 

오윤이 도로위를 빠르게 달리고있다.

 

 

“마사손 제 11장 속보!”

 

 

말이 끝나자마자 오윤이 엄청난 빠르기로 달린다.

 

 

“너만이 그 기술을 쓸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마사손 제 11장 속보”

 

 

오쿠오 히든도 엄청난 빠르기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뒤에서 뛰어 따라오던 특사 하 이문이 멈추었다.

 

 

“마사손이란...우리는 차에 탑승한다. 어서 서둘러!”

 

 

오윤이 엄청난 빠르기로 마을 안에 있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간다.

 

뒤이어 오쿠오 히든이 따라들어간다.

 

 

“그만 멈춰라 오윤!”

 

 

“당신 같으면 멈추겠습니까. 당주님? 나이도 많이 먹으신분이 잘 따라오시네요?”

 

 

오윤이 빠르게 달리다가 갑자기 뒤돌아 멈추어선다.

 

 

촤자작

 

 

“제가 당주님을 이해해드려 멈추겠습니다.”

 

 

뒤이어 오쿠오 히든도 멈추어선다.

 

오쿠오 히든이 한번 뒤돌아 본다.

 

 

“날...유인 한 것인가?”

 

 

“당연하죠~ 제가 솔직히 당신보다는 마사손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거든요.”

 

 

“날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하하하 이봐 당신 너무 자만하지말라고 나는 아유마 가문에서도 천재라 불렸던 자다. 더군다나 나는 당신 보다 마사손을 많이 사용할 수 있다구...아 그리고 내가방금 신기한 것을 봤거든요? 푸.른.불의 예언자요.”

 

 

“너가 어떻게? 이런 건방진.”

 

 

“닥쳐라!”

 

 

오윤이 말이 끝나자 마자 오쿠오 히든에게 달려든다.

 

 

슈슈슉

 

 

오윤이 빠르게 주먹을 날린다.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 봐요?”

 

 

“치잇”

 

 

오쿠오 히든이 뒤로 빠르게 빠진다. 그 순간 오윤의 주먹이...

 

 

“이봐요. 당주 어르신...”

 

 

슈우욱

 

 

“늙었으면 집에가서 쉬란말야!”

 

 

오쿠오 히든의 얼굴 앞으로 떨어졌다.

 

 

파악

 

 

촤자작

 

 

오쿠오 히든이 뒤로 밀려났다.

 

 

‘겨우 막았다...역시 늙긴 늙었군 그래.’

 

 

“이봐요. 영감 이제 정말 편히 쉬게 해드릴 께요. 소울 소드 히암!”

 

 

파앗

 

 

오윤이 날아올라 자신의 창모양의 검으로 오쿠오 히든을 내려찍으려 한다.

 

 

“잘가요!”

 

 

쾅!!!

 

 

 

 

 

 

Mesatasi

 

 

 

 

 

 

*블리어의 집안

 

 

“저기...오윤이란자 강한자인가요?”

 

 

블리어가 누워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사실 상 특사 상의 계급이였으나 자신의 가족 모두를 살인하여 한단계 강등 되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그는 정말 강하단다.”

 

 

“그렇다면 히든님이 위험하실지 모르잖아요?”

 

 

“그 분은 히든이야...”

 

 

 

*숲속

 

 

“늦어서 죄송합니다. 히든님.”

 

 

 

*블리어의 집

 

 

“히든의 곁에는 항상...”

 

 

 

*숲속

 

 

“히든 경호부대 제 3번 대장...”

 

 

 

*블리어의 집

 

 

“제일 강하다는 부대가 같이 있단다. 그렇게 걱정안해도 된단다.”

 

 

 

*숲속

 

 

“신권우 히든 님께 인사드립니다.”

 

 

오쿠오 히든 뒤로 약 20명의 경호 부대원들이 뒤로서있다.

 

 

타앗

 

 

오윤이 뒤로 물러난다.

 

 

“치잇, 일부러 여기 까지 유인했는데 벌써 경호부대가 따라붙다니...”

 

 

“저런 건방진...오쿠오 히든님 이제는 저놈은 저희가 상대하겠습니다.”

 

 

신권우라는 경호부대장이 한발자국 앞으로 나가며 말했다.

 

 

“아니네...”

 

 

오쿠오 히든이 신권우를 한 손으로 막으며 말했다.

 

 

“몹쓸 제자는 이 스승이 직접 혼을 내야지...안 그런가? 신권우 특사 상 경호부대장?”

 

 

신권우가 잠시 생각을 하다가 입을 열었다.

 

 

“알겠습니다.”

 

 

저벅 저벅

 

 

성큼 성큼 오쿠오 히든이 앞으로 나아갔다.

 

 

“오호 이봐 히든 양반 그래도 자존심은 있다...이거야?”

 

 

“이제 너가 7번 째다...”

 

 

“머라고?”

 

 

“소울 소드 랜크!”

 

 

오쿠오 히든의 주변이 파랗게 되면서 오쿠오 히든의 손에 하나의 파란색의 창이 나타났다.

 

 

“솔직히 너에게는 진짜 나의 소울 소드를 보여주지는 않아도 되지만...마지막 스승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거라...”

 

 

‘히든님은 진심이시다...’

 

 

멀리서 신권우가 바라본다.

 

 

“머라는거야 저 영감?”

 

 

“일단은 저 입부터...”

 

 

오쿠오 히든이 자신의 팔을 한번 들어올렸다가 한번내렸다.

 

 

파가곽

 

 

“으악!!”

 

 

오윤이 멀리 튕겨 나갔다.

 

 

‘무슨 이런 힘이...’

 

 

“그리고...”

 

 

오쿠오 히든이 오윤의 얼굴 앞까지 다가섰다.

 

 

“푸른불에 대해서 아무말도 못하도록 해주마...”

 

 

“읍, 으으읍!!!”

 

 

 

 

Mesatasi 제 12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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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43]
언트
입을 엌
2012-07-23 10:35:47
추천0
[L:8/A:392]
accelerator
흡사 조커처럼되겟군

"뭐가그리 심각해?"
2012-07-24 21:52:2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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