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말 봄
오우...이정도로 꽁냥꽁냥이 될줄 몰랐네요
ㅣ부가
내 소꼽친구가 악명높은 마녀였다니! ?
라서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인줄 알았는데..같은침대도 쓰고
덧글에선 단행본의 추가 ㅣ9금을 기대하고~
SD짤이 나올정도로 로코.. 같아지기도 했는데
모솔인 전 이게 훈 훈 하다기보단 배아픈 것.추 작가님은 개그보단 굴리는 게 개취에요.
요즘 스토리는.. 뭔가 큰 관심이 없는데
그림체가 워낙 고퀼이라 즐거웠네요
궁금한건데 레몬이랑 히소카랑 만나서 놀면 존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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