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공게...쥬금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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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공게...쥬금 ㅠ제가 어제 새벽3시40분에 잠을 잤습니다.. 어제 새벽3시쯤 윗층의 문을 누군가가 열으려고 하였습니다.. 문이잠긴 문을 열으려고 해봣자 열리지않는던 당연하죠.. 문을 쿵쾅쿵쾅 열다가 소리가없어졋습니다.. 그 뒤에 우리집의 비밀번호패턴을 시도하는 소리가낫고 실패를 했습니다.. 그 뒤에 바로 윗층과 같이 문을 강제로 열으려고 하다가 갔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밑집으로 내려간거같았고 새벽 3시쯤 누구지? 하는 호기심에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여니까 띠리링 하며 소리가났어요.. 개멍청해서 생각도못하고있있음.. 그러니까 갑자기 계단을 다다다다다닥 오르는 소리가났었습니다. 저는 몹시 놀라 문을 닫고 체인을 걸고 문을 우리쪽으로 당기고 있었습니다. 문은 잠겻고 우리집문을 또 열려고합니다.. 그러다가 갔고 전 잤습니다.. 무서워쯤 ㅠ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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