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어느 군대가 있었는데
그 군대에 대대장?(정확히는기억이;;죄송)이 밤마다 어딜 자꾸 나가서
그 부대에 있는 졸병이 다 잘때 그 대대장이 나가는걸
뒤쫓아갔대요.
그래서 뒤쫓아가봤는데 그 대대장이 사람시체를 땅에 묻고 있었음
졸병이 화들짝 놀라서 자빠졋는데 소리가 났음
그래서 그 졸병이 다시 자고 있는곳으로 자서 그 부대 대원들 속에 섞여져서 자면
모르겠거니하고 후딱 들어가서 자는 척을 하고 있었대요 .
그런데 그 대대장이 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림
대대장이 갑자기 저~기 끝에서 부터 질문을 함
"너냐?"
"아니요"
"너냐?"
"아니요"
"너냐?"
"아니요"
......그리고 이제 자신의 차례가 다가온거임
"너냐?"
"아니요"
그 이후로 그 졸병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