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코믹 류' 에서 연재중인 '이마이 테츠야' 선생의 원작만화 [ 앨리스와 조로쿠 ] 가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2017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으로 제작에는 'J.C STAFF' ( 어떤마술의 금서목록 & 초전자포 ,
소드 오라토리아 , 플라잉 위치 ) 에서 맡는다고 하네요. 주역 캐릭터의 성우진 명단을 보면..
★ 주요 성우진 ★
사나 : 오오와다 히토미 ( SHIROBAKO : 이마이 미도리 )
조로쿠 : 오오츠카 아키오 ( Fate/Zero : 라이더 , 원피스 : 마샬 D.티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올포원 )
이렇게 나왔다고 하네요. 내용을 보면..
어떤 '연구소'에서 도망쳐서 처음으로 세상을 보게되는 소녀 [ 사나 ]. 그녀는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수 있는 신비한 힘
'앨리스의 꿈' 이라고 불리는 초능력의 사용자였다. 그런 그녀가 만나게 된것은 작은 꽃집을 운영중인 완고하고 고지식한
노인네 [ 조로쿠 ] . 이 어울릴것 같지 않는 두 사람의 만남이 세상을 크게 변화시켜 가는데..
라고 합니다. 소녀와 노인의 우정을 그려냈다고 하니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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