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문고 에서 연재중인 '요시오카 츠요시' 선생의 원작소설 [ 현자의 손자 ] 가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2019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으로 제작에는 '실버링크' ( 프리즈마 ☆ 이리야 , 논논비요리 , 마사무네의 리벤지
에서 맡는다고 하네요.
사고로 죽었을 청년이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이세계에서 환생! 구국의 영웅 '현자' < 멀린 월포드 > 에게 거둬진 그는
< 신 월포드> 라는 이름을 받는다. 손자로서 멀린의 기술과 마법 사용법을 흡수해가며 놀라운 힘을 얻게 된 신이었지만,
그가 열다섯 살이 되자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상식을 가르치는 걸 깜빡했구만!"
이런 이유로 신은 상식과 친구를 얻기 위해 '알스하이드 고등 마법학원'에 입학하게 되는데..
역시나 이세계 판타지 스토리라고 하네요.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신 월포드 : 코바야시 유스케 ( Re:제로 : 나츠키 스바루 , 새벽의 연화 : 수원 )
원문출처 : 애니메이션 뉴스 네트워크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