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나올 법한, 혹은 나왔으면 하는 장면 15가지
1. 헤르메스가 언급한 영웅의 자격을 가진 자끼리
파티를 맺어서 흑룡?을 퇴치하는 장면
2. 류 리온의 컨버전, 혹은 모험자 자격 박탈 취소 스토리
3. 나자의 (몬스터)트라우마 극복 스토리
4. 비네의 파밀리아 가입혹은 해피엔딩 스토리
5. 프레이야와 헤스티아의 벨 탈취 전쟁 스토리
6. 저주의 가면 사건을 눈치채고 벨과 티오나의 데이트(응?)
7. 다른 파밀리아(ex로키파밀리아)와 헤스티아 파밀리아의 합동 원정
8. 어느 주신이 단원을 감싸다가 중상을 입어서 천계 강제소환
(ex : 미아흐가 나자를 지키고 천계로 소환 = 위에 3번 이야기)
9. 벨과 제우스(할아버지)의 재회 장면
10. 아이즈의 위기, 구하러 가는 헤스티아 파와 로키 파밀리아
(=위에 7번의 스토리로 이어지는 듯 아닌 듯)
11. 이단아들이 정식으로 지상의 종족으로 인정 받는 스토리
(=위에 4번 이야기)
12. 시르와 프레이야의 관계 스토리
13. 헤스티아 파밀리아가 개최하는 홈파티
(아폴론의 홈을 얻어서 홈도 넓어졌으니 여유가 생기면 언제 한 번쯤)
14. 벨프의 부서지지 않는 마검 제작 스토리
15. 하계 아이들이 천계에 가게 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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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마검을 만드는 걸 싫어하는 녀석이 동료들 때문에 마음을 고쳐먹고 변하기도 했으니...
마검은 마검대로 일반 무기는 무기대로 잘 갈고 닦을 듯 해요. 싫든 좋든 크로조의 마검이 사기급이긴 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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