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헤스티아 파밀리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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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고레벨 + 40대이상의 한때 영웅이라 불린 모험자가 영입되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만약 벨이 영웅이라는 목표에 대한 회의, 절망으로 방황할 때 '같은 길을 걸어온 자'로서 공감해줄만큼 연륜과 경험을 가진 소속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우스나 헤르메스 그리고 헤스티아가 아무리 연륜이 많아도 모험자로서 영웅으로서 벨을 이끌고 가르치기에는 여러가지 한계가 명확한건 사실입니다. 이들은 자신의 힘을 부여받은 자를 지켜보는 관찰자에 가까운 존재들이니까요. 물론 벨의 주변엔 그를 조력해주는 많은 실력파 모험자가 있고 그들 중에서 영웅의 그릇을 가진 아이즈나 오탈이 직/간접적으로 벨에게 영향을 미친 부분이 많긴 합니다. 다만 양측 모두 파밀리아 소속이 다르며 전자는 얼른 따라잡고 싶은 강대한 라이벌이자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는 대상이고 후자는 자신의 주신인 프레이야의 총애를 받을만큼의 자격을 갖추길 원하지 영웅이 되는 것엔 관심이 없다는 점에서 아웃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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