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요
12권에서 인어(정령일수도 있다는)의 피를 마신 벨이
다순히 일회용 피로회복제로 끝나지는 않을 듯
다시 말하면 정령일수도 있다는 것은 벨의 생각이 아니라
작가님의 생각이쟎아요
그럼 벨에게 새로운 마법이나 능력을 기대해도 된다는
말이되죠
또 정령의 피를 이어 받은 벨프와 아이즈와의 관계 설정상
다른 사건의 요소는 없는지 궁금해요
하나 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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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요12권에서 인어(정령일수도 있다는)의 피를 마신 벨이 다순히 일회용 피로회복제로 끝나지는 않을 듯 다시 말하면 정령일수도 있다는 것은 벨의 생각이 아니라 작가님의 생각이쟎아요 그럼 벨에게 새로운 마법이나 능력을 기대해도 된다는 말이되죠 또 정령의 피를 이어 받은 벨프와 아이즈와의 관계 설정상 다른 사건의 요소는 없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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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이 말했던 허풍선이 라고 하는 녀석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만나 온 이단아와는 다른 것 같다. 박수를 치거나 걱정하고 말을 걸어 온 것도 그렇고. 순수하고 말투가 어리다 호기심도 왕성하다 , . . 리드 씨들을 알고 있는 시점에서 던전에서 출생한 것만은 분명하겠지만. 만났을 때부터 왠지 레이 씨 , 나 비네와도 다르다. 뭐랄까 이단아가 아니라 자아가 분명하지 않다고 … 말해지는 정령 인 것 같다.
그래서 작가님에게 다른 의도가 있을 것 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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