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바레타가 죽기엔 참 아까운 캐릭이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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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바레타가 죽기엔 참 아까운 캐릭이란 생각이..로키파밀리아 간부진의 약점을 찾는중>우연히 아이즈와 친한 벨의 정보를 입수(벨LV3)>로키 파밀리아 단원은 건들기 힘드니 탐색중인 헤스티아 파밀리아 습격>벨 납치 성공>아이즈를 자극하기 위해 빈사상태까지 고문하고 사진과 편지를 보냄>아이즈 멘붕>편지에 적힌대로 혼자서 특정장소 찾아감(여러명이 보이면 즉시 죽인다고 씀) >바레타 발견>생포하려고 했지만 벨한테 저주검 쑤셔박았다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태로 숨겨둬서 1분1초가 급한 상황>아이즈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해하며 바레타는 포기하고 벨부터 탐색(바레타는 재밌다는듯이 웃으며 퇴장)>다행히 구출해서 회복중>하지만 아이즈는 심하게 자책중이므로 미안해서 얼굴 보러도 못가는 상태 이런 유혈전개를 상상하기엔 악역으론 성격이나 생긴것도 그렇고 바레타가 완벽한데 죽어버리니 아쉽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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