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던전이라던지 타락한 정령 이라던지 흑룡 이라던지 문제처리 과정에서 신들이 대부분 송환당하고(헤스티아 라던지 프레이야 라던지 주요신물 포함) 팔나의 영향을 잃은 모험가들 중 싸울 의지가 남아있는 모험가들이 한 파밀리아 휘하에 모여 대 단결해 최종결전 을 끝낸다음 은퇴할 모험가들 은퇴하는 중 히로인들은 전쟁중 전투행위 가 불가능할정도의 부상을 입어 은퇴(또는 파밀리아에 남아 벨의 서포트) 벨은 은퇴한 히로인들을 지키기위해 파밀리아에 남고 격감 한 모험가로 인해 아직 몬스터를 만들어내고 있는 던전을 조율할 수 없게 되자 제노스 들과 접촉 던전으로부터 지상을 지킨다 라는 조건 하에 지상진출 성공 제노스들도 최종결전 에서 인간편을 들어 싸웠기에 어느정도 받아들여지는 모습을 보이고 벨은 파밀리아 에 속해있으나 과거 알버트 발트슈타인 이 받은 용병왕 을 이어받아 파밀리아 에 속해있으나 강제성은 없어 따로 집을 만들어 살고 제노스가 지상으로 진출함에 따라 비네 가 벨의 집으로 가고 그집엔 은퇴한 히로인들 벨을 서포트 하기위해 남은 히로인들 전원이 벨을 혼자둘수 없다며 같이 살고있고 그 사이에 벨프가 얹혀살며 벨을 놀리는 생활을 하고 히로인끼리 작은 전쟁을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랄까요 마지막으로 벨이 나이들어 죽을때 헤스티아의 모습을 보며 같이 천계로 올라갔으면 합니다(아니면 벨이 죽어 천계에 갔더니 헤스티아가 기다리고 있다던가) 쫌 막쓴거라 두서없는데 최종보스 에 의한 어떤사건 발생->신들의 단체송환(헤스티아 를 포함한 주요인물 대부분)->살아남은 파밀리아에 모험가 대집합->최종 결전 도중 몇몇 히로인이 다시는 전투행위가 불가능할 부상입음(일상은 가능)->승리->모험가들의 대거 은퇴->급감한 모험가의 수 때문에 생긴 공백을 최종결전 에서 힘을 빌려준 제노스들과 협력 제노스의 지상진출->벨은 파밀리아에 남아 히로인들을 지키기로 했으나 용병왕 의 칭호를 받고 팔나상 누군가 의 권속이지만 자유로운몸->벨의집에 히로인 총집합(작은전쟁)->벨이 나이들어 죽을때 헤스티아와 재회 정도겠네요 사실 팔나없이 순수 소녀 의 힘으로 정실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히로인들의 싸움을 보고싶습니다(하루히메 의 발언으로 보아 일부다처제 가 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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