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는데 원포올 이제는 진화하는모양
원래 축적된 힘으로 증강계로 알고있었는데
초대와 더불어 전대 영혼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대 계승자들의 개성들이 하나하나 미도리야에게 발현되는거고 ..
특이점이 지났다는건 올마이트는 애초에 100프로 가능했고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싸움법으로 압도적 승리를 쟁취했음
근데 미도리야는 같은 원포올 계승자임에도 몸이 부담이 되니 이리저리 머리 굴려가며 개성을 연구 비슷하게 하니까 초대가 나타난거 아닐까
단순히 근육머슬폼 가능한 올마이트랑은 애초에 출발선 자체가 달랐으니..
그니까 정리하자면
원포올 역대 계승자가 순서 대로 9번째 계승자에게 자신의 개성을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줌.(그래서 노력하라고 말함) 미도리야는 몸이약하니 원포올 연구처박자
초대 등장후 2 3 4 5 6 7 나오는듯
올마이트는 100프로 사용해도 몸에 무리가 전혀없으니 100프로 사용인채 그 싸움을 이어 해도 상대를 찍어누르니 연구할 가치가없음
이정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