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번화에서 대외적으로 굳어진건
확실히 미도리야 바쿠고 토도로키가 반 내에서 넘사라는거임.
단순 비중을 떠나서 토도로키가 마지막에 미도리야, 바쿠고한테만 제안한건 둘이 분명히 토도로키가 볼때 가장 강하단것.
토도로키는 바쿠고보다는 이이다랑 더 친한데도 제안하지 않았고, 요놈 성격상 말 그대로 실력으로 판단한거ㅇㅇ
이미 독자가 보기에는 한참전부터 나머지는 아웃 오브 안중이었지만, 이제는 작중시점에서도 그렇다는거제
그래도 이번화에서 대외적으로 굳어진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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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화에서 대외적으로 굳어진건확실히 미도리야 바쿠고 토도로키가 반 내에서 넘사라는거임.
단순 비중을 떠나서 토도로키가 마지막에 미도리야, 바쿠고한테만 제안한건 둘이 분명히 토도로키가 볼때 가장 강하단것. 토도로키는 바쿠고보다는 이이다랑 더 친한데도 제안하지 않았고, 요놈 성격상 말 그대로 실력으로 판단한거ㅇㅇ
이미 독자가 보기에는 한참전부터 나머지는 아웃 오브 안중이었지만, 이제는 작중시점에서도 그렇다는거제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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