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대슈퍼맨:저스티스의시작] 오리지널은 거의 4시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의 편집을 맡은 데이빗 브레너가 밝힌 오리지널 컷의 상영 시간은 어마 무시하게 거의 4시간에 육박을 했다고 전했으니 말이지요. 4시간... 블록 버스터 영화에서 정말 무리수의 상영 시간 인데요. 애초에 이렇게 많은 양을 촬영을 한 것이 문제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고로 만들겠다는 감독의 야망을 뭐라고 할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너무 욕심을 낸 것만은 인정해야 될 것입니다.
편집 작업에 정말 많은 양을 작업을 해야 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개 플롯을 포기해야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알아 차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후 필요한 부분이 추가 시켜 불필요한 부분을 제외한 3시간 짜리 컷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얼티메이트 컷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요. 3시간 짜리 얼티테이트 컷도 결국 30분 정도가 제외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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