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엑스맨이 MCU에 포함됐다면 계속 울버린을 연기 했을것'
Talking to ScreenRant recently, the actor was asked whether he would have considered sticking around as Wolverine
if he'd been given the chance to meet The Avengers, and his answer was understandably a resounding yes.
최근 ScreenRant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울버린이 어벤져스를 만나게 된다면
다시 울버린을 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만약에 내가 결단(울버린 은퇴)을 내렸을때 가능성이 있었다면, 난 분명 은퇴에 대해 다시 생각했을것이다.
그건 확실하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그가 아이언맨, 특히나 헐크와의 다이나믹한 환경에 있는 아이디어를 좋아하기에 그렇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하는 MBA를 지닌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비꼬는듯). 알수 없는 일이다.
"At the moment, honestly, if I really did have them there, I probably wouldn’t have said this is the last.
It just feels like this is the right time [to leave the character]."
솔직히 만약 그들(MCU)이 같이 있었다면 이게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않았을테지만
현재로선 지금이 캐릭터를 떠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