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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스카노르 능력 밝혀지고 나서 논란이 참 많은거 같네요
포타수타이 | L:0/A:0
42/50
LV2 | Exp.8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52 | 작성일 2018-02-05 18: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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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에스카노르 능력 밝혀지고 나서 논란이 참 많은거 같네요

사실 제가 생각해도 논란이 될수밖에 없다고 느끼네요

제 생각나는거 하나만 쓰자면 솔직히 저게 그 천사 능력이었다면 십계 애들이 모른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애초에 에스타롯사가 마론인가? 아무튼 그 천사를 죽였다고 하면 

그 에스타롯사가 에스카노르와 싸우면서 뭐 이런 놈이 다 있지 하면서 당황하는게 말이 안되죠

3000년 전부터 서로 싸우면서 능력을 알았을텐데 에스카노르와 싸우면서 이 녀석 왜 이렇게 강해지지 하며 당황하죠

심지어 에스타롯사뿐만 아니라 십계 모두 능력에 대한 언급을 안 합니다.

최소한 누군가와 능력이 비슷하다 라거나 이건 그 녀석에! 하면서 복선이라도 깔았으면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어쩌다 밤에 싸워서 죽였다 라고 반론할 수 있겠지만 십계 전부가 이 사실을 모르고 그리고 천사들이 과연 밤에

그 마론 뭐시기가 혼자 밤에 냅두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십계가 언급을 안했을뿐이지 알고 있었다! 라고 반박아닌 반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리 봐도 그냥 우기기

물론 아직 더 나와야 알겠지만 현재 에스카노르 은총이 뜨거운 감자 아닌 감자네요

단순히 은총이 아니라 은총+무언가가 합쳐져 변질되어버려 어마어마한 능력이 된 것이다 라는 전개나 아니면

그냥 말그대로 은총이었다! 라고 결론되는 식으로 전개될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작가님이 작품이 끝나가는데 에스카노르 능력은 맥거핀으로 남기기 싫어서 이런 전개를 한 것인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미지의 영역의 힘이다 라는 두루뭉숭한게 더 좋았을거 같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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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로그스
마엘의 은총 이런게 나중에 추가된 설정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많은분들이 약간 오해 하시는 전제가 있는데 3000년전 한창 성전 중에서도 양측의 최주요 전력인 십계와 사대천사가 서로 같은장소에 집결해 직접적으로 맞닥뜨려 싸운일 자체가 굉장히 드문일이었습니다 심지어 십계내에서도 오래 있었고 강한축에 속하는 데리엘, 몬스피트 조차 사대천사와 싸울때 그들의 마력특징조차 아예 모르고있었으니(다른 십계들도 마찬가지였고) 지금와서 십계가 마엘의 마력특성을 제대로 알고있지 못했다라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여신족측에서도 마엘을 비장의 무기로 생각했다면 더욱이 그 전력을 숨겼을 확률이 있고 과거에 직접 싸워봤다 할지라도 단 시간내에 잠깐 치고박고 싸우는것만으로 끝냈을수도 있구요
2018-02-05 19:22:37
추천0
데카로그스
또한 십계도 성전 전부터 시간이 지남에따라 멤버들 물갈이도 꽤 있던편이었고 굳이 직접 사대천사와 맞부딪히지 않더라도 여러 전장에서 주는 피해의 정도로 상대방 진영의 전력을 대충 가늠해보고 만만치 않다싶어 전면전을 피해 경계하는 쪽으로 대치가 오랜기간 지속되어왔다라고 보여집니다
마엘이 에스타롯사와는 분명 어떠한 관계가 있어보이지만 아직 자세한건 나오지 않은상태니 에스타롯사가 제대로 마엘을 털었다고 단정지을수도 없고 마엘이 세뇌술로 판을 짜놓은 확률도 있으니 에스타롯사가 에스카노르와 싸울때에도 그 마력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던 점은 아예 불가능한게 아니라보여집니다(이미 에스카노르가 강해진 상태서 첫 대면을 했고 정오30분전에 투급이 큰 폭으로 한 번 상승한 그 시점에서 바로 리타이어 됐으니 마엘을 생각할 시간이나 언급할 타이밍을 놓쳤을수도 있구요)
2018-02-05 19:24:27
추천0
킹갓엠퍼러
설붕이다 아니다 자연스럽다 부자연스럽다를 떠나서 십계가 에스카노르의 정체와 마력을 모른다는게 하나의 떡밥입니다 작가님은 다 구상하고 계실거에요 지금 누군가는 연기하면서 거짓말하고 있거나 뭔가 저희가 예상하기 힘든 또 다른 전개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당
2018-02-05 21:47:24
추천0
데카로그스
얼른 에스타롯사랑 마엘 사이에서 있었던 일이 밝혀져야 떡밥이 어느정도 풀릴듯
2018-02-05 22:17:15
추천0
[L:46/A:439]
야나두
어차피 다 추측입니다만, 몇분은 그걸 납득하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네요.
지금 상황에선 당황스러운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겁니다. 징징댈 수 있고 그걸 후에 완벽하게 풀어내느냐, 아니면 구멍 숭숭 난채로 끼워맞추기 하느냐는 작가의 역량이죠. 그건 그때가서 재평가하면 되는겁니다.

저또한 십계가 알고 모르고, 뤼드시엘 마엘 탱탱볼을 다 떠나서, 에스카노르의 마력이 여신족 은총에서 기원했다는 떡밥이 전혀 없었던 터라 굉장히 당황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2018-02-05 21:56:57
추천1
데카로그스
추측이라도 그에 뒷받침 할만한 근거들이 있으면 사실적 정보로 재평가될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아예 아닌것을 납득하게 하려고 하는것보단 이번 은총사건으로 십계가 에스카노르의 선샤인 마력을 왜 알아보지 못했냐 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작중에 나온 정보를 토대로 충분히 그럴수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고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라는걸 설명한것이죠~
저도 갓스카노르의 선샤인 마력을 사대천사의 은총으로 연결시킬줄은 예상을 못했어서 당황스러운건 마찬가지;;
2018-02-05 22:12:04
추천0
[L:46/A:439]
야나두
지금처럼 작중에 나온 정보가 몇 없는 상태에선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다 다르죠
저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엔 동의합니다!
다만, 대죄는 과거 성전에 대한 정보가 워낙 적어서 떡밥이 굉장히 없는 편인데 전 킹과 다이앤의 시련으로 보여진 그 일부분만으로는 납득하기 어렵거든요 설명하라면 설명할 수 있지만 그게 논리적이라기보단 끼워맞추기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구요...

전 데리엘리가 몰랐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어딘지도 사실 모르겠네요ㅎㅎ 그나마 마엘이 긴박한 성전 당시에도 천계에 있었다는걸 보면 숨기기보단 뭔가 마엘만 천계에 있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는거 정도?

결정적으로,
설명하신 여러개의 상황이 다 맞물려 십계가 마엘의 마력을 몰랐다고 한들, 뤼드시엘 피셜 그 마엘을 죽인게 에스타롯산데 전 여기서부터 꼬인다고 봅니다.
탱탱볼 정체가 오리무중이지만 만약 얘가 원래 여신족관련 인물이라고 가정했을 때, 더더욱 션샤인을 모를 리 없잖아요?
실제로 여신족 따까리였든, 졸렬 뤼드시엘이 탱탱볼한테 정보 주고 죽이라고 꼬드겼든, 션샤인 마력이 마엘한테 있을 때도 굉장했으니까 그걸 알고 밤에 통수쳤다면 진짜 죽이는 것도 가능했을 것 같구요. 그럼 탱탱볼이 큰 그림을 위해 그 사실을 다른 십계에게 숨겼다고 보여집니다.

대신 이러면, 탱탱볼은 갈란과 다르게 갓과 그래도 꽤 오래 대치했는데다가 주변이 뜨거워졌고 심지어 갓 기술(크루얼썬)을 보고도 태양이 갓의 마력이라고 연상 못하는게 더 웃긴거 같아서요;; 헉 하거나 설마 하는 부분도 없구요

그냥 이부분은 뤼드시엘 세뇌거나 구라거나라고 설명해야될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2018-02-05 22:41:14
추천0
데카로그스
작중에 나온 정보가 많지 않더라도 아예 근거없는 해석보단 소량의 정보라도 뒷받침 되는 근거를 가지고 해석을 하느냐 아니냐는 타당성에 있어 그 차이가 많이 나죠 저도 이게 정답이고 확실하다가 아니고 이런 경우가 있었기때문에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는 식의 설명만 하는겁니다 당장에 204화만 봐도 몬스피트는 사대천사의 수장격인 뤼드시엘의 이름조차 제대로 알고있지 못했을뿐더러 205화에서는 직접 '사대천사가 다른전장을 포기하고 십계를 사냥하러 올 줄 몰랐어'라고 언급까지 하죠 더욱이 데리엘&몬스피트와 타르미엘&사리엘과의 접전때도 그들이 지니고 있는 마력의 특성 또한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은 상황의 장면들이 여럿 나옵니다
아직까진 마엘이 십계에게 죽임을 당했다라는 뤼드시엘의 말 한마디외엔 정확히 마엘이 죽은 경위가 밝혀지지 않았기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떡밥이 풀릴때까지 기다려봐야 알거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에스타롯사와도 그렇고 여신족의 세뇌술이 개입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에스타롯사의 경우는 굳이 말해보자면 세뇌술로 인한 기억장애거나 에스카노르의 마력이 선샤인일거다 라는 확실한 판단에 도달하기도 전에 털려버린거라 생각됩니다 애초에 탱탱볼 본인도 한낱 인간이 일반천사도 아닌 사대천사중 한명의 은총인 선샤인 마력의 소유자일거다라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을거고 실제로 에스타롯사앞에서 투급의 변화를 보인건 정오 부근에 와서 딱 한 번 뿐이었으니까요 정오30분전 에스카노르의 투급이 한 번 더 크게 상승하고 그때 에스타롯사가 '이녀석은 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하고 뭔가 깨달았을때쯤엔 바로 크루얼썬 제대로 맞고 리타이어됐으니...(참고로 크루얼썬같은 기술도 선샤인 마력을 이용한 에스카노르만의 전용 기술일수도 있구요)
2018-02-06 00:04:08
추천0
[L:46/A:439]
야나두
아하 저랑 다르게 해석하셔서 이런 차이가 나나보네요

전 성전에서 그 자리에 있던 십계가 사대천사랑 직접적으로 싸운게 처음일 순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엘리가 뤼드시엘이라고만 말했는데 몬스피트가 사대천사라는 걸 알았다는 점, 고서 메라스큐라가 전장에 있지 않음에도 사대천사 둘의 이름을 알고있다는 점에서 십계와 사대천사가 서로에 대해 문외한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화에서 사리엘이 조무래기랑 싸우는거보면 마력을 아주 화통하게 쓰는데 과거에도 이랬다면 정말 아무도 모를 수 있었는지 의문... 게다가 성전 당시 젤드리스는 나중에 따로 합류했는데 시전자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빠른 공격을 받고(섬광) 바로 뤼드시엘인걸 알아차리는게 이들이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고 보기 어렵더라구요

아무튼 둘다 뇌피셜이죠 뭐ㅋㅋㅋㅋ
후반부에 어떻게 풀려고 했는진 몰라도 복선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 납득하기 어려워하시는거 같네요
2018-02-06 0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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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로그스
아 약간 보는 관점에서 오는 해석의 차이가있었네요ㅋㅋ 물론 메라스큐라나 멜리오다스의 반응을 봐도 사대천사나 십계가 서로간에 이름정도는 전반적으로 아는거로 보여집니다 정확히 각자의 능력이나 마력특성까진 몰라도 두 집단 자체가 급이 다른 무리이기에 어느정도의 역량이 되는지는 대충 파악하고 있을듯... 그래서 젤드리스도 일반 천사들과는 격이다른 뤼드시엘의 공격을 받고 이건 사대천사의 공격이다라는것을 파악할수 있었던거겠죠?
성전중 마엘의 이름이 언급되었을때부터 나름 떡밥이 준비돼있던거로 보여지는데 이거 가뜩이나 에스카노르의 팬들도 많은 와중에 작가가 뒷수습 제대로 못하면 욕 오질나게 먹을거 같네요;;
에스타롯사 떡밥이 젤 궁금했었는데 이제 마엘과 갓스카노르까지 엮여져버려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걱정만 됩니다ㅠㅋ
2018-02-06 00: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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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39]
야나두
이래놓고 탱탱볼은 ㄹㅇ 아무것도 모르는 댕청댕청 탱탱볼인거 아닌지....

이게 다 대죄의 중심축 갓스카노르를 건드린 참사입니다

디시에 대죄이름으로 검색해도 죄다 갓 나오는 부분만 꿀잼이라느니 그것만 골라서 계속 본다느니 하는데ㅋㅋㅋ
이번화 나온김에 반응 궁금하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2018-02-06 00: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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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로그스
디시는 대죄관련 얘기 자체가 별로 없어서 아쉬움ㅋㅋ
2018-02-06 0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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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39]
야나두
작화의 진입장벽때문인지 국내팬이 적음ㅜㅜ
2018-02-06 0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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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6/A:439]
야나두
추가설정없이 지금 나온 정보만으로도 끼워맞추려면 끼워맞출 수 있죠 뭐ㅋㅋ

뤼드시엘 말 자체가 구라거나,
마엘이 직접적으로 싸운 적이 한번도 없어서 십계 전원이 마엘에 대한 정보를 아예 몰랐거나,
설령 부딪혔더라도 짧은 시간이라 시간에따라 증가하는 마엘의 마력을 눈치 못챘거나,
에스카노르처럼 누가봐도 태양! 인 것과 다르게 마엘은 다른 형태나 위력으로 나타났을 수도 있구요

아무튼 뭐든 아쉬움
나중에 이 은총 뤼드시엘이나 최고신이나 마엘이나 탱탱볼이나 빼가면 ㄹㅇ 홧병날듯
2018-02-05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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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로그스
제일 나약한 인간족에 있어 최고존엄을 보여주던 갓스카노르의 선샤인 마력이 한낱 최고신이 사대천사에게 나누어준 은총의 하나일 뿐이였다라는 사실에 실망한 팬분들의 마음은 완전 공감~ 저또한 그중 한 명...ㅜ
2018-02-05 22: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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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좋아해요
그냥 인간도 최강하나 주면 안되나 ㅋㅋ
2018-02-09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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